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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이상협 교수 ‘항균효능물질 연구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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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3-09-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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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덕성여대 약대 이상협 교수 연구팀은 지난 13일 덕성여대 약학관 대회의실에서 공동 연구기관인 건국대 활성연구팀(최농훈 교수)과 그린제약 공정개발팀(박성용 소장)과 함께 ‘항균효능물질 연구팀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기술개발 사업의 ‘생활용 항균/소독 제품 내 글루타르알데히드 대체물질 개발 과제로 진행되는 것이다.

연구 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총 5년이다. 덕성여대 산학연구처 주관으로 이상협 교수와 합성연구팀이 연구 책임을 맡는다. 건국대 활성연구팀(최농훈교수)은 활성평가 관련 연구를 진행하며, 그린제약 공정개발팀(박성용소장)은 scale-up 및 대량생산공정 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협 교수는 이번 과제에 대해 “저독성 인체친화형 항균효능물질 발굴 및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특히 생활용 항균소독제 글루타르알데히드(GA) 대체물질개발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GA는 생활용 항균소독제로써 전 세계적으로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성분이지만, 유독물로 지정돼 있고 유해성 및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시장퇴출이 진행 중”이라며 “그만큼 안전성을 바탕으로 생활용으로 적합한 인체, 환경친화형 대체물질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연구팀은 특수한 구조의 골격과 작용기 선별과 조합, 반응성 조절을 통해 독창적 항균효능물질을 창출해 내고자 한다”면서 “안전성이 뛰어난 성분, 제품개발을 확보해 대체제 기술로서 글로벌 원천기술을 확립하고자 한다. 더불어 핵심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통해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범식에는 덕성여대 약대 산학협력단 임양미 단장과 약대 윤혜란 학장, 한은영 학과장, 공동연구자인 조현성 교수(덕성여대), 최농훈 교수(건국대), 박성용 소장(그린제약)이 참석했다.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